이 주의 시
“임창아 시인과 만나는 시 세상”
어느날 문득 시 한편이 당신 곁으로 다가온다면 어떤 느낌 일까요?
눈으로 읽는 동안 마음이 대답하는 시, 잠깐 당신의 마음이 시 곁으로 갑니다.
(2016~2021년에는 김기연 시인, 2022년에는 정숙 시인과 함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