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주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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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의 시

“임창아 시인과 만나는 시 세상”
어느날 문득 시 한편이 당신 곁으로 다가온다면 어떤 느낌 일까요?
눈으로 읽는 동안 마음이 대답하는 시, 잠깐 당신의 마음이 시 곁으로 갑니다.
(2016~2021년에는 김기연 시인, 2022년에는 정숙 시인과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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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파일
170 아직도 모르겠니 / 전영미 임** 2023.11.07 29
169 뒷바퀴를 위하여 / 고영 임** 2023.10.31 16
168 손과 밤의 끝에서는 / 박준 임** 2023.10.26 37
167 별의 문장 / 이대흠 임** 2023.10.18 39
166 팽이 / 최문자 정** 2022.12.31 125
165 밤2 / 오규원 정** 2022.12.07 102
164 그림자 / 함민복 정** 2022.11.23 136
163 가을 / 함민복 정** 2022.11.12 115
162 민들레 꽃 / 조지훈 정** 2022.11.05 275
161 미루나무 한 그루 / 김시천 정** 2022.10.29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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