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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움직인 한 줄, 서평쓰기

감명 깊게 읽은 도서 중, 책 속 문장 중 마음을 움직인 글귀를 적고, 책에 대한 소감을 한줄 서평으로 남겨 주세요.

※ 다섯 분을 추첨하여 문화상품권(10,000원) 증정

한 줄 서평쓰기 운영안내

  • 기간 : 2021. 4.12.~4.18. / 도서관주간 기간
  • 대상 : 시민(도서관 통합회원)
  • 방법
    한줄 서평쓰기 이용방법 안내
  • 문의 : 053-231-2550

예시(서명 저자 필수 기재)

  • 책의 한 구절 : 자신의 삶을 사랑하는 방법에는 2가지가 있다고 믿는단다. 첫째, 삶에 만족할 수 없을 때는 바꾸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두 번째 방법은, 자신의 삶을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고 만족하는 것. 두 번째 방법은 말은 쉽지만 실행하기는 쉽지 않지, 하지만 정말 할 수 있게 된다면, 행복이 허무하리만치 가까이에 있었다는걸 깨달을 수 있지. [달러구트 꿈 백화점 / 이미예]
  • 소감 및 이유 :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나를 사랑하기이다. 내 꿈과 트라우마를 알아차리고, 나를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랑하여야겠다. 여기서 모든 답이 나온다고 생각한다.


※ 서평쓰기 기능이 완료되었습니다.

죽은 자의 집 청소
작성자이** 작성일2021.04.16 20:44
댓글0 조회수46

 [죽은 자의 집 청소] 김 완

책의 한 구절

"왜 자신에게만은 친절한 사람이 되지 못했을까? 오히려 그 바른 마음이 날카로운 바늘이자 강박이 되어 그녀를 부단이 찔러온 것은 아닐까?"

 

"모든 존재는 그대로 존귀하. 그 순간만이 우리에게 천국을 열어준다"

 

"수고한 내 어깨가 가볍다. 사실 가벼워진 것은 어깨가 아니라 내 마음이지만"


소감 및 이유 : (죽음 언저리에서 행하는 특별한 서비스)

 -돈 때문에 가족한테 살해당한사람/ 사랑하는 사람과 헤러져 슬픔을 이기지못하고 스스로 하늘나라로 간 젊은 여자-

'죽음'이란 무섭고 어려운 우울한 단어이지만 인간은 언제나 죽음을 맞을 수 밖에 없는 존재라는 것을 받아들이게 됩니다.


세상에는 많은 죽음이 있고 그런 죽음의 공간을 어루고 달래어 새롭게 숨쉬는 공간을 만들어주는 사람들에게 많은 감동을 받았고.

그러면서 언제올지 모르는 나의 죽음에 대해서도 생각해보았습니다.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죽음이 아니기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고통이 되는 죽음이 아니기를,
그리고 조용하고 평범하게 세상에서 사라지는 죽음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문장 하나하나가 따뜻하면서도 냉랭한 현실을 담고 있어 여운이 많이 남깁니다! 


이 책의 저자 김완 작가는 처음 알게 된 직업인데, 특수청소업체를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작년 여름 방송 유퀴즈에 비슷한 내용이 소개되었던 것을 본 적 있는데, 특수 청소란 예컨대 쓰레기로 가득찬 집이라든지, 고독사, 살인현장 자살등의 시신이 머문 곳을 수습하는 일.

김완 작가는 하드웍스라는 특수청소업체를 설립한 후 현장을 다니며 죽은 자들의 뒤처리를 담당했다.

그리고 현장에서 느낀 것들을 에세이로 담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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