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림
독서회 소개: 낭독을 통해 마음을 울리는 따뜻한 독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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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일시
매월 네 번째 금요일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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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장소
문화강좌실2(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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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대상 참가대상
성인(40대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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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사서 / 회원수 담당사서 / 회원수
윤수진 / 12명
| 날짜 | 주제 | 내용 | 비고 | ||
|---|---|---|---|---|---|
| 1 | 1/26 | 처음 | 도종환「처음가는 길」/ 류시화「아침의 시」/ 마리아릴케「서시」/ 마종기「우화의 강」/ 신용복「처음처럼」/ 엘렌코트「초보자에게 주는 조언」/ 윤동주「서시」/ 이안「모두들 처음엔」/ 정채봉「첫마음」 | ||
| 2 | 2/23 | 죽음, 이별 | 김선우「낙화, 첫사랑」/ 김재진「나이」/ 나태주「별리」/ 류시화「소금」, 「그는 떠났다」/ 아툴가완디「어떻게 죽을 것인가」/ 유치환「그리움」/ 이영도「행복」, 「탑」/ 이해인「친구야 너는 아니」/ 정호승「부치지 않는 편지」, 「새벽의 아가에게」/ 천상병「귀천」 | ||
| 3 | 3/22 | 희망, 용기 | 김종해「그대 앞에 봄이 있다」/ 도나 마르코바「삶을 살지 않은 채로 죽지 않으리라」/ 도종환「담쟁이」/ 루이스 글릭「눈풀꽃」/ 막스에레만「하루를 위한 잠언」/ 박노해「너의 하늘을 보아」/ 반칠환「나를 멈추게 하는 것들」/ 알베르토 자코메티「걸어가는 사람」/ 이기철「별까지는 가야한다」/ 이해인「중심잡기」/ 헬렌 니어링「길이 끝나면」/ J.R.R.톨킨「금이라 해서 다 반짝이는 것을 아니다」 | ||
| 4 | 4/26 | 자연, 시간 | 나희덕「오 분간」/ 안도현「겨울 강가에서」/ 류시화「한 인디언은 시로써 노래한다」/ 릴케「그리움이란」/ 김남조「시간에게」/ 김소월「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윤동주「어느 날 오후 풍경」/ 유안진「자화상」/ 박경리「삶」/ 문정희「나무학교」/ 박준「가을이 겨울에게 여름이 봄에게」 | ||
| 5 | 5/24 | 그리움, 짝 | 김해화「아내의 봄비」/ 이병률「무늬들」/ 문정희「찔레」/ 도종환「바람이 오면」/ 나태주「그대 떠난 자리에」/ 나경순「그림자」/ 류시화「그대가 내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진은영「청혼」/ 이대흠「그림움의 탈색현상에 대한 연구」/ 배한봉「아름다운 수작」/ 조병화「밤의 이야기」/ 함민복「부부」 | ||
| 6 | 6/28 | 나, 너 | 김개미「옛날사진」/ 나태주「세상일이 하도 섭해서」/ 「사랑하는 마음 내게 있어도」/ 나희덕「뿌리에게」/「푸른밤」/ 「뿌리로부터」/ 노천명「구름같이」/ 안도현「너에게 묻는다」/ 이면우「오늘, 쉰이 되었다」/ 이병률「당신은 사라지지 말아라」/ 유정화「다행」/ 안희연「점등구간」/ 이면우「오늘, 쉰이 되었다」/ 안도현「너에게 묻는다」/ 유안진「나는 내가 낳는다」/ 「자화상」 | ||
| 7 | 7/26 | 바다, 만남, 인연 | 김광섭「저녁에」/ 김수현「행복, 그 시작은」/ 마종기「우화의 강」/ 법정스님「함부로 인연을 맺지마라」/ 신경림「동해바다」/ 오세영「바닷가에서」/ 윤보영「모래와 바다」/ 이혜인「파도의 말」 | ||
| 8 | 8/23 | 여름, 여행 | 강신애「여름 달」/ 박노해「내가 여행하는 이유」/ 송찬호「남쪽」/ 윤동주「새로운 길」/ 「햇비」/ 윤선태「지평선 여행의 의미」/ 이혜인「8월의 시」 | ||
| 9 | 9/27 | 가족, 잔치, 축제 | 강대한「가족」/ 권대웅「이모의 잔치」/ 김사인「오누이」/ 나희덕「오분간」/ 문정희「부부」/ 유안진「자식의 은혜」/ 윤보영「모래와 바다」/ 이근화「소울 메이트」/ 천상병「귀천」/ 하이네「너를 위하여」 | ||
| 10 | 10/25 | 단풍, 추억 | 김종길「단풍」/ 나태주「추억」/ 나희덕「그 복숭아 곁으로」/ 「그 말이 잎을 물들였다」/ 도종환「단풍 드는 날」/ 신경림「동해바다」/ 안도현「단풍」/ 윤동주「별 헤는 밤」/ 「자화상」/ 「가을 볕이 너무 좋아」/ 「사랑스런 추억」/ 이재환「쓸쓸한 가을」/ 이현정「그리움은 시들지 않는다」 | ||
| 11 | 11/22 | 바람, 구름 | 권오삼「여우구름」/ 김원태「바람의 인연」/ 김주대「바람의 얼굴」/ 류시화「구름을 비를 데리고」/ 마종기「바람의 말」/ 오세영「바람의 노래」/ 유안진「자화상」/ 정공량「멈추지말라고」/ 정연복「구름에게 길을 묻다」/ 천양희「구름에 깃들여」/ 헤르만헤세「흰구름」 | ||
| 12 | 12/27 | 겨울, 따뜻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