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킁킁”
긴장되는 순간입니다. 할아버지의 찻집에 매일 찾아오는 고양이 손님은 차를 시켜서 냄새만 맡고는 아무말 없이 돌아가 버리거든요. 할아버지는 그런 고양이 손님을 만족 시키기 위해 새로운 차를 연구해 왔어요.
과연...오늘은 할아버지의 노력이 빛을 발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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