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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독서방

한 줄 독서방

당신을 감동시키고 힘이 되는 책의 한 구절을 공유해 보아요.

※ 공공의 이용에 부적절한 내용을 작성할 경우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2021년 1월부터 매월 1명을 선정하여 문화상품권 증정 예정

한 줄 독서방 운영안내

  • 기간 : 연중 상시
  • 대상 : 시민(도서관 통합회원)
  • 방법
    한줄 독서방 이용방법 안내
  • 문의 : ☎ 231-2243

예시

  • 책의 한 구절 : 인생은 탐구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살아가면서 탐구하는 것이다. 『모순』 / 양귀자
  • 소감 및 이유 : 30대에 접어들어, 인생을 그냥 흘려보내지 않고 진지한 자세로 탐구하며 살아야한다는 것이 마음에 와 닿았음.
  • ※ 시집에 수록된 시의 경우 내용 전체를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름을 훔친 소년 / 이꽃님
작성자정** 작성일2021.07.22 07:47
댓글0 조회수11

- 책의 한 구절

" 그럼 넌 내가 어떻게 했으면 좋겠는데? 일본 놈들이 시키는 대로 이름을 팔라고 하면 팔고, 일본을

위해 총알받이가 되라면 되고, 때리면 때리는 대로, 죽이면 죽이는 대로 당하면서 그렇게 살았으면 

좋겠어? 그래, 그렇게 살 수도 있겠지.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변하든, 내가 어떤 삶을 살든,

눈 감고 모른 척 살 수도 있겠지. 그렇게 산다고 한들, 세상은 조금도 나아지지 않는데, 그렇게 사는 게 무슨 의미가 있어?"


- 소감 및 이유

일제강점기 당시 일본이 우리에게 강요했던 창씨 개명이 단순한 이름을 바꾸라는 의미가 아니라 

조선을 지우고 자신의 근본을 부정하는 의미임을 한 번 더 알 수 있었고 가슴 깊숙한 곳에서 이름과

민족 그리고 국가의 소중함까지 일깨워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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