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선정도서
구분 | 주제 | 도서명 | 저자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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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 문학 (그림책) |
네 기분은 어떤 색깔이니? | 최숙희 |
문학 (동시) |
동백나무가 웃다 <지역출판사> |
권영세 | |
문학 (동화) |
약밤나무의 백 년 이야기 <지역작가, 지역출판사> |
김상삼 | |
청소년 | 문학 (소설) |
고요한 우연 | 김수빈 |
문학 (소설) |
비스킷 | 김선미 | |
인문 (글쓰기) |
읽고 쓰고 내가 됩니다 | 지혜 | |
성인 | 문학 (소설) |
가녀장의 시대 | 이슬아 |
자기계발 | 거인의 노트 | 김익한 | |
인문 (에세이) |
오늘 보는 그제 뉴-쓰 <지역작가, 지역출판사> |
박창원 | |
문학 (소설) |
축복을 비는 마음 <지역작가> |
김혜진 |
2023년 선정도서
구분 | 주제 | 도서명 | 저자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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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 문학 (동화) |
다정한 말, 단단한 말 | 고정욱 |
문학 (동화) |
마음이 쿵! 떨어진 날 <지역작가, 지역출판사> |
혜원 | |
문학 (그림책) |
왼손에게 | 한지원 | |
청소년 | 문학 (소설) |
다이브 | 단요 |
문학 (소설) |
모르는 척 하지마 네 얘기야 <지역작가, 지역출판사> |
대구문예창작 영재교육원학생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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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소설) |
죽이고 싶은 아이 | 이꽃님 | |
성인 | 인문 (에세이) |
기록을 찍는 사람들 <지역작가> |
조현준, 전민규 |
인문 (교양) |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 | 김혜남 | |
문학 (시) |
슬픔이 택배로 왔다 <지역작가> |
정호승 | |
문학 (소설) |
아버지의 해방일지 | 정지아 |
2022년 선정도서
구분 | 주제 | 도서명 | 저자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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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 문학 (동화) |
긴긴밤 | 루리 |
문학 (동화) |
달빛조각 <지역작가> |
윤강미 | |
문학 (동화) |
일곱 번째 노란벤치 | 은영 | |
청소년 | 문학 (소설) |
감성21(어서와, 중딩갬성은 처음이지?) <지역작가, 지역출판사> |
유기중학교 예비작가반 |
문학 (소설) |
순례주택 | 유은실 | |
문학 (소설) |
훌훌 | 문경민 | |
성인 | 문학 (에세이) |
나는 아름다워질 때까지 걷기로 했다 <지역출판사> |
이자경 |
자연과학 (식물) |
식물학자의 노트 | 신혜우 | |
인문 (교양) |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 김지수 | |
문학 (에세이) |
헌책방 기담 수집가 | 윤성근 |
2021년 선정도서
구분 | 주제 | 도서명 | 저자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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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
기술과학 (환경) |
라면을 먹으면 숲이 사라져 | 최원형 |
문학 (동화) |
백초당 아이 <지역작가, 지역출판사> |
정순희 | |
문학 (동화) |
이파라파 냐무냐무 | 이지은 | |
청소년 |
문학 (소설) |
어쩌다 시에 꽂혀서는 <지역작가> |
정연철 |
문학 (에세이) |
처음이에요. 가족이지만 <지역작가, 지역출판사> |
강석우 외 13명 | |
문학 (소설) |
곰의 부탁 | 진형민 | |
성인 | 문학 (소설) |
달러구트 꿈 백화점 | 이미예 |
자연과학 (생명) |
더불어 숲 : 사람과 자연의 공생지침서 스물네가지 이야기 <지역작가, 지역출판사> |
임종택 | |
문학 (에세이) |
어린이라는 세계 | 김소영 | |
인문 (교양) |
한 공기의 사랑, 아낌의 인문학 | 강신주 |
2020년 선정도서
구분 | 주제 | 도서명 | 저자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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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
문학 (창작그림책) |
나무가 자라는 빌딩 <지역작가> |
윤강미 |
과학 | 미래가 온다, 바이러스 | 김성화, 권수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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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창작동화) |
이 선이 필요할까? | 차재혁 | |
청소년 |
문학 (소설) |
사춘기 문예반 | 장정희 |
문학 (소설) |
실시간 검색어 1위 | 박현숙 | |
인문교양 | 정치 이야기, 뭔데 이렇게 재밌어? | 콘덱스정보 연구소 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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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 에세이 | 그때에도 희망을 가졌네 <지역작가, 지역출판사> |
신중현 편 |
문학 (소설) |
딸에 대하여 <지역작가> |
김혜진 | |
인문교양 | 예술적 상상력 | 오종우 | |
사회 | 임계장 이야기 | 조정진 |
2019년 선정도서
구분 | 도서명 | 저자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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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 3초 다이빙 | 정진호 |
공룡 엑스레이 | 경혜원 | |
한밤중 달빛 식당 | 이분희 | |
청소년 | 산책을 듣는 시간 | 정은 |
이대로 어른이 되어도 괜찮을까요? | 이남석 | |
성인 | 굿 라이프 | 최인철 |
대구 독립운동유적 100곳 답사여행 | 정만진 | |
열두 발자국 | 정재승 | |
쾌락독서 | 문유석 | |
회색인간 | 김동식 |
2018년 선정도서
도서명 | 저자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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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거미 | 강경수 |
아홉살 마음 사전 | 박성우 글/김효은 그림 |
어느 날 그 애가 | 이은용 글/국민지 그림 |
내가 사랑한 백제 | 이병호 |
담론 | 신영복 |
샹들리에 | 김려령 |
오직 두 사람 | 김영하 |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 박 준 |
대구의 건축, 문화가 되다 | 최상대 |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 정문정 |
2017년 선정도서
구분 | 도서명 | 저자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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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 알사탕 | 백희나 |
어쩌다 우린 가족일까? | 장지혜/이예숙 | |
로봇 친구 앤디 | 박현경/김중석 | |
문 | 이지현 | |
청소년 · 성인 |
나의 슈퍼히어로 뽑기맨 | 우광훈 |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 | 백영옥 | |
그날, 고양이가 내게로 왔다 | 김중미 | |
열한 계단 | 최사장 | |
아몬드 | 손원평 | |
대리사회 | 김민섭 |
북모닝 대구! 책으로 하나되는 행복도시
대구시립도서관 한 책 읽기 운동은 지역주민 모두가 한 권의 책을 읽고 토론함으로 책과 책읽기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불러 일으키고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이 함께 공감하고 화합하여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하고자하는 풀뿌리 독서운동입니다.
2020 선정 대구의 BOOK
저자명 : 정혜신|출판사 : 해냄|출판년도 : 2018
사회적 재난 현장부터 일상의 순간까지 고통받는 이들과 함께해온 정신과 의사 정혜신은 우리에게 '심리적 CPR(심폐소생술)'이 절실하다고 진단한다. 최근 15년 간 진료실을 벗어나 보통 사람들은 물론 트라우마 피해자부터 CEO까지 다양한 이들의 속마음을 만나며 우리 사회 곳곳에서 많은 이들이 무너지고 상처받고 있음을 확인한 결과이다. 이러한 응급 상황에 저자는 신간 『당신이 옳다』를 통해 누구라도 심리적 CPR의 행동지침을 배울 수 있게 안내하고자 한다. '나를 구하고 너를 살릴 수 있는'실전 방법을 세밀히 담은 이책은, 30여 년간 정신과 의사로 거리의 치유자로 현장에서 쌓아 올린 그의 경험과 내공, 정성이 집대성된 결과물이기도 하다.
2019 선정 대구의 BOOK
저자명 : 김애란|출판사 : 문학동네|출판년도 : 2017
시간의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고 제자리에 멈춰 서버린 누군가의 얼어붙은 내면을 들여다보고, 그 안에 갇힌 사람들을 향해 살며시 손을 내민다. 무언가를 잃은 뒤 어찌할 바 모르는 인물들의 막막한 상황을 끌어안으며 써내려간 이야기.
2018 선정 대구의 BOOK
저자명 : 정문정|출판사 : 가나출판사
무례한 사람들에게 감정의 동요없이 단호하면서도 센스있게, 기죽지 않고 우아하게 경고할 수 있는 의사표현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으로, 다양한 인간관계 속에서 자기 자신을 찾고 싶은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2017 선정 대구의 BOOK
저자명 : 이기주|출판사 : 이기주
『언어의 온도』는 저자가 일상에서 발견한 의미 있는 말과 글, 단어의 어원과 유래, 그런 언어가 지닌 소중함과 절실함을 농밀하게 담아낸 책이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문장과 문장에 호흡을 불어넣으며 적당히 뜨거운 음식을 먹듯 찬찬히 곱씹어 읽다 보면, 각자의 ‘언어 온도’를 되짚어볼 수 있을지 모른다.
2016 선정 대구의 BOOK
저자명 : 김선영|출판사 : 지음과모음
시간의 양면성에 대한 이야기를 편안하고 재미있게 들려주는 이 소설은 지금의 이 순간을 또 다른 어딘가로 안내해주는 시간. 스스로가 그 시간을 놓지 않는다면, 절망의 시간을 희망을 기대하는 시간으로 만들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해준다.
2015 선정 대구의 BOOK
저자명 : 박재규|출판사 : 지콜론북|출판년도 : 2015
『위로의 그림책』은 인생은 단거리도 장거리도 마라톤도 아닌 산책임을 이야기하며, 인생을 너무 빨리 조급하게 힘들여 달려가지 말고 산책하듯 생각하며 천천히 걸어가라고 말하고 있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조용하지만 거대한 ‘위로의 힘’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2014 선정 대구의 BOOK
저자명 : 황선미|출판사 : 사계절|출판년도 : 2014
오랜만에 들른 아버지의 빈집에서 숱한 이야깃거리를 담고 있는 아버지의 물건들을 보며 떠올린 이야기다. 한 노인과 그 집의 뒤뜰에 모여드는 동네 사람들과의 관계를 통해 더불어 사는 삶의 가치에 대해 꼽씹게 한다. <마당을 나온 암탉> 의 황선미 작가 특유의 따뜻함과 섬세함이 돋보이는 작품.
2013 선정 대구의 BOOK
저자명 : 신경숙|출판사 : 문학동네|출판년도 : 2013
산다는 것, 사랑하고 사랑받는 것. 일상의 순간들에 스며들어 꿈이 되고 사랑이 되는 것들... 작가 신경숙이 들려주는 명랑하고 상큼한 유며, 환하게 웃다가 코 끝이 찡해지는 스물여섯 개의 보석같은 이야기.
2012 선정 대구의 BOOK
저자명 : 정호승|출판사 : 열림원
5년에 걸친 정호승 시인의 시업(詩業)이 담겨 있는 시선집『내가 사랑하는 사람』. 시인이 '몇날 며칠 어루만져보다가 다시 세상 밖으로 떠나보낸' 시들은, 35년이라는 세월을 뛰어넘어 한결같이 인간에 대한 사랑을 노래하고 있다
2012 선정 대구의 BOOK
저자명 : 김려령(글), 노석미(그림)|출판사 : 문학동네
공개입양아 하늘이를 중심으로, 입양가족 내부의 갈등과 그 해소 과정을 섬세하게 표현한 작품이다. 담백하고 솔직한 문체로 우리에게는 조금 낯선 입양가족의 현실을 보편타당하게 그려냈다.
2011 선정 대구의 BOOK
저자명 : 이영서|출판사 : 문학동네
책방 심부름꾼 장이의 눈을 통해 본 조선시대의 사회상이 한 편의 멋진 영화처럼 맛깔 나게 구성된 역사동화이다. 역사동화 답게 조선시대를 만나볼 수 있는 그 당시 사람들의 모습, 생각, 생활용어에 이르기까지 사실적인 역사무대가 재현되어 읽는 재미를 더한다.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도 신나게 읽을 수 있을 만큼 탄탄한 구조와 내용이 인상적인 이 책으로 제목처럼 책과 노니는 기쁨을 만나보는 건 어떨까?
2010 선정 대구의 BOOK
저자명 : 서정오|출판사 : 현암사
우리 신화 21편을 모아놓은 책입니다. 신화 속에 등장하는 인물은 옥황상제와 염라대왕, 저승 차사, 오구신 바리데기, 조왕신 등 우리 시골집 부뚜막이나 장독대 한켠 등에서 함께 호흡하며 살아온, 우리와 친근한 신들이며, 특히 책에 실린 신화들은 구전으로 전해져 내려온 만큼, 입말로 써 있어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