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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을 시작하다' 종강을 하고...
작성자정** 작성일2021.06.24 22:17
댓글0 조회수47

안녕하십니까? '시작을 시작하다'제 2기 수업에 참가한 수강생 무심 정지홍입니다. 

지난 4월 22일 개강하여 오늘 종강에 이르기까지 느낀 소회를 말씀드립니다.

평소 시낭송가로서 수많는 시를 접하고 낭송하면서 시의 멋에 흠뻑 느끼고는 있었지만

시창작이라는 새로운 영역에 늦깍이로 입문하였습니다. 

시창작에 대한 기초를 조금이라도 알고

제대로 시다운 시를 쓰고 싶어 군립도서관이 개설한 '시작을 시작하다'강좌를 듣게 되었습니다.


먼저 여러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런 멋진 강좌를 열어주신 도서관장님 이하 강좌 담당 선생님께

진심으로 고맙다는 인사를 올립니다. 

매 수업 때마다 수업 준비를 일일이 챙겨주시는 스탭 선생님들 정말 수고많았습니다.

그리고 시창작 지도를 해 주신 박방희, 김욱진, 신표균, 문소윤 시인님께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시장작의 불을 지피주시려고 노력하는 그 열정과 지도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신혜지 달성문협 회장님께서도 관심을 가지고 우리들을 격려해 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서정길 달성문화재단 이사장님께서 끊임 없는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신 점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또한 멀리 의성에서 오신 김봉임 시낭송가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시낭송의 맥을 잘 짚어 주셨습니다. 


저 역시 일주일을 설레임 가득 앉고 목요일 수업을 기다렸습니다. 

아직은 제대로된 시를 쓰는지는 가늠할 수 없지만

나름 시창작의 기쁨을 느끼고 있습니다.

수업에 참여하신 수강생님들의 시창작에 대한 관심과 열정은 코로나19의 상황을 산산히 부셔버린 듯 합니다.

다들 톡톡 튀는 발상과 참신한 아디어로 시를 쓰시고 낭송한다는 자체가 대단한 발견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존감 향상 및 시향의 멋에 제대로 빠질 수 있는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좀더 치열하게 냉철한 합평과 비평을 하지 못한 점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그리고 오늘 죽곡댓잎소리길에서 성황리에 종강 자작시 낭송을 멋지게 마무리하였습니다. 

짧은 시간 내에 그 많는 시화를 제작하고 

수업 준비를 완벽하게 해 주신 점에 놀랐습니다.

많은 사서 선생님들께서 종강 행사에 참여해 주신 점도 놀라웠습니다.

앞으로도 더 멋지고 알찬 시창작 관련 강좌를 개설하여 주셔서

시창작의 꿈을 계속 이어가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두서 없는 행사 후기를 마칩니다.

                                                무심 정지홍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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