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다락

시니어 힐링 프로그램으로 정신적으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 시 낭송 연습을 하는 동아리입니다.
(2022년 ~ 현재)

  • 회원현황

    회원 수 : 7명

  • 모임시기

    매주 수요일 10:00

동아리신청 바로가기

주제도서 게시판

방문객 / 정현종
작성자안** 작성일2024.04.17
댓글0 조회수7

방문객 / 정현종




사람이 온다는 건
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
그는
그의 과거와 현재와
그리고
그의 미래와 함께 오기 때문이다.
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
부서지기 쉬운
그래서 부서지기도 했을
마음이 오는 것이다 - 그 갈피를
아마 바람은 더듬어볼 수 있을
마음,
내 마음이 그런 바람을 흉내낸다면
필경 환대가 될 것이다...




*오늘 만나는 인연도 소중한 인연으로 이어지길 소망합니다.....시다락에서 우리 만나요


이전글 노을(동요) 비공개
다음글 우리 함께 동요를 (우산) 비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