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다락

시니어 힐링 프로그램으로 정신적으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 시 낭송 연습을 하는 동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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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건너 봄이 오듯
작성자안** 작성일2024.04.01
댓글0 조회수17

겨울이 기지개를 켜고 늦잠자는 봄을 불러내는 

동아리 분들과 함께 꽃피는 봄을 마중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봄이니까 봄 노래 한 두곡 들어줘야겠죠?


 https://youtu.be/mWLh6ijuyfY?si=JzSkyZnmYsKW-hmM


<강 건너 봄이 오듯 / 송길자 시, 임긍수 곡>


앞 강에 살얼음은 언제나 풀릴꺼나

짐 실은 배가 저만큼 새벽안개 헤쳐왔네

연분홍 꽃다발 한아름 안고서

물 건너 우련한 빛을 우련한 빛을

강마을에 내리누나

앞강에 살얼음은 언제나 풀릴꺼나

짐 실은 배가 저만큼 새벽안개 헤쳐왔네

간주중

오늘도 강물따라 뗏목처럼 흐를꺼나

새소리 바람 소리 물 흐르듯 나부끼네

내마음 어둔골에 나의 봄 풀어놓아

화사한 그리움 말없이 그리움

말없이 말없이 흐르는구나

오늘도 강물따라 뗏목처럼 흐를꺼나

새소리 바람 소리 물 흐르듯 나부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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