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모임》
• 일시 : 11월 8일
• 주제 : 음식
<오징어 게임보다 더 재미있는 방송>
<송편>
<다행이다>
<어떤사치>
<채움과 비움>
누구나 먹어야 하는 것이니 할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또한 먹는다는 것은 누구와 관계를 전제로 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부모, 형제, 자식과 남편 등의 가족과 친구, 이웃등과 이어주는 매개체이니 소재가 무궁한것 같습니다.

《두번째 모임》
• 일시 : 11월 22일
• 주제 : 생활의 편리성
<놀라운 첫경험>
<문명, 그것은 행복인가?>
<낯선 생명체 같은 온라인 세상>
<생활의 편리함을 역행하다>
지금 우린 문명의 발전으로 풍요와 혜택을 누리지만 그 만큼 행복지수가 상승되어지는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점점 사회는 빠르게 변화 발전되어 가는데 그것에 따라가지 못해서 도태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걱정도 해봅니다. 문명이 발달할수록 옛날의 아날로그 시대을 그리워하고, 돌아가고 싶은 욕망이 더 커진다는 말에 다들 공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