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동아리란?

다양한 독서동아리를 구성하고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독서활동을 지원하고, 건전한 독서운동의 장을 마련하여 지역주민들의 독서생활화에 기여하고자 함

운영기간

  • 연중 (동아리별 주1회정도, 각 도서관 휴관일 제외)

운영대상

  • 달서구립도서관 회원
  • 회원이 5명 이상인 독서 동아리

운영장소

  • 동아리별 상이 (각 도서관 시청각실, 프로그램실, 동아리방 등)

운영방법

  • 활동 시 활동 장소 및 시간 준수
  • 도서를 매개로 하여 자율적인 독서 토론 또는 동화구연 연습 등

가입방법 및 신규동아리 모집 문의

  • 도원도서관: 667-4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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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서도서관: 667-4882

코로나19로 인하여 독서 동아리 운영상황은 변동될 수 있음

2021년 11월 <썬킴의 거침없는 세계사>를 읽고
작성자금현영 작성일2021.11.30 14:13
댓글0 조회수89

11월 1차 모임=전체회원 12명중 6명 참여

​1차 대전~아편전쟁

인류의 역사는 끝없는 충돌과 대립으로 이루어졌다.
권력과 탐욕을 향한 욕심으로 전쟁을 치르고 또 후회하면서 반복한다.
물론 그 피해는 특권층이 아닌 오롯이 각자의 삶에 충실했던 평범한 이들의 몫이였다.
각국들의 이해관계에 따라 동맹을 맺고 또 쉽게 파기하는 비상식적인 태도는 지금도 일어나는 놀라운 일이다.
하지만 전쟁은 아직도 진행중이다 종교나 인종 문제로 하는 국소적인 물리적 충돌과 정보전쟁과 에너지원들의 권력화등이다.
다만 이 소리없는 전쟁은 더 이상의 피해없이 평화와 공존하기를 바란다.

​역사는 이긴자들의 편이라는 걸 미국과 이스라엘의 동맹에서 더욱 두드러진다. 힘의 패권,특히 현대는 경제전쟁의 패권에 따라 하나의 민족 역사가 쉽게 오도됨에 나역시 저항없이 흡수해버렸다.
2천년 동안 산 터전을 힘의 우위에 밀려 쫓겨난 팔레스타인의 아랍민족에 대해 종교와 정치를 분리시켜 봐야한다는 생각이 절실히 들었다.

미국 국부를 이스라엘 유대인을이 이끈다는 사실은 유대인들의 교육을 본받아야 한다고 익히 들어온 한국의 따라주의 교육에 과연 해가 될지 득이 될지 생각해 봤다. 랍비의 지혜와 유대인의 하브루타 교육법이 새삼 달리보인다.

1,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히틀러.
그를 통령의 자리로 뽑은 독일인들의 선택이 유럽의 강대국속에서 살아남기 노력을 헛되이 만든꼴이 되었다. 당시 국민의 선택에 대한 댓가가 현재까지도 과거사에 대한 반성의 질타를 벗어나지 못한다.
어떤 지도자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후세들은 참여하지도 않는 전쟁의 가해자로 아직도 세계의 눈치를 보는 운명이된다.
국민의 선택이 이맇게도 신중하고 중요하다.

​《썬킴의 거침없는 세계사》는 기존 읽었던 역사책과는 구별이 분명하게 된다. 우리 아이들이 이 책으로 역사공부를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많은 생각을 했다.
1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게 된 원인이 독일(당시 연합국으로 프로이센)의 야욕이 엄청난 파장을 일으켰다는 것, 그 전쟁을 통해 괴물 '히틀러'가 탄생했다는 것을 알게됐다.
결국 전쟁은 승리한 나라의 평가로 후세에 알려진다. 전쟁을 통해 진정한 승리와 그 승리가 가져다 준 의미가 지금 현재 우리에게 어떤 메시지를 주는지 되묻게 된다.
어렵지 않게 읽은 세계사책!
책모임을 통해 나눔을 하고 서로의 생각을 이야기하면서 역사의 폭이 넓어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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