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LIBRARY

HISTORY

우리도서관이 걸어온 발자취입니다.

아트도서관 연혁
2014년 7월 17일 개관 등록장서 6만5천 여권
2019년 기준 등록장서 12만 여권 / 미등록 자료 2만 여권 합14만 여권
2020년 8월 화재로 장서 오염으로 7만 여권 폐기
2022년 추정 장서 8만 여권
관장 허두환
1989년 아카데미서적(외국원서) 창업 30년 운영
2006년 주노아트갤러리 개관
2014년 아트도서관 개관
2013년~2017년 대구화랑협회 7대,8대 회장
2013년~2016년 대구아트페어 운영위원장
2018년 아내 정순금 대표로 합류 북카페 오픈 미술강의, 북콘서트, 인문학강의, 음악콘서트, 갤러리전시, 정호승 시인 외 명사 초청강연 등 복합문화공간으로 활동
2020년 8월 화재로 1년 휴관
2021년 8월 가창면 우록리 현 위치 재개관
장서 수집역사
1990년~ 미술전문도서관 자료 수집 시작
1990년~ 미국 거래처에 아트북 지속적 수입
2012년 서울 인사동 미술자료공사 外 미술서점 3곳 인수
2020년 화재로 인하여 7만 여권 장서 폐기
2020년 화재로 손상된 책 복구 작업 진행 및 기증도서와 새로 구매한 도서 현재 추정 8만 여권 장서 보유.
2021년 화재 이후 허관장의 각고의 노력으로 도서 8만 여권과 수백 점의 작품을 되살려 가창면 우록리에서 제2의 아트도서관 시대를 꿈꾸다.
아트도서관의 꿈
세계적인 미술전문도서관 겸 아트라키비움으로서, 대구의 랜드마크로 많은 사람들이 아트북과 미술 작품을 보면서 힐링하고, 학문적 자료로서 보고가 되고 어린이들은 그림책과 뒹굴고 있는 그런 공간으로서 미래 문화유산으로 남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