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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도서

2019년 선정도서

바깥은 여름

저자명 : 김애란 지음|출판사 : 문학동네 |출판년도 : 2017

시간의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고 제자리에 멈춰 서버린 누군가의 얼어붙은 내면을 들여다보고, 그 안에 갇힌 사람들을 향해 살며시 손을 내민다. 무언가를 잃은 뒤 어찌할 바 모르는 인물들의 막막한 상황을 끌어안으며 써내려간 이야기.

2018년 선정도서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저자명 : 정문정 지음|출판사 : 가나출판사 |출판년도 : 2018

무례한 사람들에게 감정의 동요없이 단호하면서도 센스있게, 기죽지 않고 우아하게 경고할 수 있는 의사표현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으로, 다양한 인간관계 속에서 자기 자신을 찾고 싶은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2017년 선정도서

언어의 온도

저자명 : 지은이: 이기주|출판사 : 말글터|출판년도 : 2016

『언어의 온도』는 저자가 일상에서 발견한 의미 있는 말과 글, 단어의 어원과 유래, 그런 언어가 지닌 소중함과 절실함을 농밀하게 담아낸 책이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문장과 문장에 호흡을 불어넣으며 적당히 뜨거운 음식을 먹듯 찬찬히 곱씹어 읽다 보면, 각자의 ‘언어 온도’를 되짚어볼 수 있을지 모른다.

2016년 선정도서

시간을 파는 상점

저자명 : 김선영 지음|출판사 : 자음과모음 |출판년도 : 2017

시간의 양면성에 대한 이야기를 편안하고 재미있게 들려주는 이 소설은 지금의 이 순간을 또 다른 어딘가로 안내해주는 시간. 스스로가 그 시간을 놓지 않는다면, 절망의 시간을 희망을 기대하는 시간으로 만들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해준다.

2015년 선정도서

위로의 그림책

저자명 : 글: 박재규 ; 그림: 조성민|출판사 : 지콜론북 |출판년도 : 2015

『위로의 그림책』은 인생은 단거리도 장거리도 마라톤도 아닌 산책임을 이야기하며, 인생을 너무 빨리 조급하게 힘들여 달려가지 말고 산책하듯 생각하며 천천히 걸어가라고 말하고 있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조용하지만 거대한 ‘위로의 힘’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2014년 선정도서

뒤뜰에 골칫거리가 산다

저자명 : 지은이: 황선미 ; 그린이: 봉현|출판사 : 사계절 출판사|출판년도 : 2014

이 책은 한 노인과 그 집의 뒤뜰에 모여드는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백하고 간결한 문장, 소박하고 단순한 내용으로 풀어나가 어른들을 위한 동화 같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2013년 선정도서

달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저자명 : 지은이: 신경숙|출판사 : 문학동네 |출판년도 : 2013

산다는 것, 사랑하고 사랑받는 것. 일상의 순간들에 스며들어 꿈이 되고 사랑이 되는 것들... 작가 신경숙이 들려주는 명랑하고 상큼한 유며, 환하게 웃다가 코 끝이 찡해지는 스물여섯 개의 보석같은 이야기.

2012년 선정도서

내 가슴에 해마가 산다

저자명 : 김려령 글 ; 노석미 그림|출판사 : 문학동네|출판년도 : 2012

공개입양아 하늘이를 중심으로, 입양가족 내부의 갈등과 그 해소 과정을 섬세하게 표현한 작품이다. 담백하고 솔직한 문체로 우리에게는 조금 낯선 입양가족의 현실을 보편타당하게 그려냈다.

2011년 선정도서

책과 노니는 집

저자명 : 이영서 글 ; 김동성 그림|출판사 : 문학동네|출판년도 : 2008

책방 심부름꾼 장이의 눈을 통해 본 조선시대의 사회상이 한 편의 멋진 영화처럼 맛깔 나게 구성된 역사동화이다. 역사동화 답게 조선시대를 만나볼 수 있는 그 당시 사람들의 모습, 생각, 생활용어에 이르기까지 사실적인 역사무대가 재현되어 읽는 재미를 더한다.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도 신나게 읽을 수 있을 만큼 탄탄한 구조와 내용이 인상적인 이 책으로 제목처럼 책과 노니는 기쁨을 만나보는 건 어떨까?

2010년 선정도서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신화

저자명 : 서정오 지음|출판사 : 현암사 |출판년도 : 2011

우리 신화 21편을 모아놓은 책입니다. 신화 속에 등장하는 인물은 옥황상제와 염라대왕, 저승 차사, 오구신 바리데기, 조왕신 등 우리 시골집 부뚜막이나 장독대 한켠 등에서 함께 호흡하며 살아온, 우리와 친근한 신들이며, 특히 책에 실린 신화들은 구전으로 전해져 내려온 만큼, 입말로 써 있어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