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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한책

2019년 선정도서

바깥은 여름 : 김애란 소설

저자명 : 김애란|출판사 : 문학동네|출판년도 : 2017

작가생활 15년간 끊임없이 자신을 경신해오며, 지금 우리가 발 딛고 서 있는 곳의 이야기를 우리의 언어로 들었을 때 느끼게 되는 친밀감과 반가움, 그 각별한 체험을 선사해온 저자가 《비행운》 이후 5년 만에 펴내는 신작 소설집 『바깥은 여름』. 제37회 이상문학상 수상작 《침묵의 미래》, 제8회 젊은작가상...

2018년 선정도서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 인생 자체는 긍정적으로 개소리에는 단호하게

저자명 : 정문정 지음|출판사 : 가나출판사|출판년도 : 2018

무례한 사람들에게 감정의 동요 없이 단호하면서도 센스 있게, 기죽지 않고 우아하게 경고할 수 있는 의사표현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으로, 다양한 인간관계 속에서 자기 자신을 찾고 싶은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2017년 선정도서

동양고전 철학자들, 셜록홈즈가 되다 : 청소년 지식소설 십대들의 힐링캠프, 제자백가

저자명 : 박기복 지음|출판사 : 행복한나무|출판년도 : 2016

알파고 시대, 10대 청소년에게 왜 동양고전 철학이 필요한가? 논쟁과 토론을 쭉 따라가면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유가 사상의 맹자, 도가 사상의 장자, 묵가 사상의 묵자, 법가 사상의 한비자, 유가 사상의 순자를 한 자리 토론으로 만나게 된다.

2016년 선정도서

시간을 파는 상점

저자명 : 김선영 지음|출판사 : 자음과모음|출판년도 : 2017

『시간을 파는 상점』은 뻔한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 그 자체만으로도 이미 큰 의미가 있어 눈에 띄는 작품이다. 남들이 하지 않는 것, 하지 못하는 것, 그런 이야기들을 자신만의 이야기로 되새김질한 다음 자기만의 색깔을 입힌 훌륭함에 심사위원들은 우리 청소년문학을 한 단계 끌어올릴 디딤돌이라고 평했다.

2015년 선정도서

위로의 그림책

저자명 : 글: 박재규 ; 그림: 조성민|출판사 : 지콜론북|출판년도 : 2015

『위로의 그림책』은 인생은 단거리도 장거리도 마라톤도 아닌 산책임을 이야기하며, 인생을 너무 빨리 조급하게 힘들여 달려가지 말고 산책하듯 생각하며 천천히 걸어가라고 말하고 있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조용하지만 거대한 ‘위로의 힘’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2014년 선정도서

뒤뜰에 골칫거리가 산다

저자명 : 지은이: 황선미 ; 그린이: 봉현|출판사 : 사계절|출판년도 : 2014

이 책은 한 노인과 그 집의 뒤뜰에 모여드는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백하고 간결한 문장, 소박하고 단순한 내용으로 풀어나가 어른들을 위한 동화 같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2013년 선정도서

달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 신경숙 짧은 소설

저자명 : 지은이: 신경숙|출판사 : 문학동네|출판년도 : 2013

작가 신경숙이 들려주는 명랑하고 상큼한 유머, 환하게 웃다 코끝이 찡해지는 스물여섯 개의 보석 같은 이야기. '지금까지와는 다른' 글, '달이 듣고 함빡 웃을 수 있는 이야기', '달이 듣고 고개를 끄덕거리는 이야기'를 엮은 짧은 소설집.

2012년 선정도서

내 가슴에 해마가 산다

저자명 : 김려령 글 ; 노석미 그림|출판사 : 문학동네|출판년도 : 2007

『내 가슴에 해마가 산다』는 공개입양아 하늘이를 중심으로, 입양가족 내부의 갈등과 그 해소 과정을 섬세하게 표현한 작품이다. 우리에게는 조금 낯선 입양가족의 현실을 보편타당하게 그려냈다.

2011년 선정도서

책과 노니는 집

저자명 : 이영서 글 ; 김동성 그림|출판사 : 문학동네|출판년도 : 2009

책방 심부름꾼 장이의 눈을 통해 본 조선시대의 사회상이 한 편의 멋진 영화처럼 맛깔 나게 구성된 역사동화이다. 역사동화답게 조선시대를 만나볼 수 있는 그 당시 사람들의 모습, 생각, 생활용어에 이르기까지 사실적인 역사무대가 재현되어 읽는 재미를 더한다.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도 신나게 읽을 수 있을 만큼 탄탄한 구조와 내용이 인상적인 이 책으로 제목처럼 책과 노니는 기쁨을 만나보는 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