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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한책

올해의 한책

지역 주민 모두가 한 권의 책을 함께 읽고 토론함으로써, 책과 책읽기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불러 일으키고, 책과 문화를 통한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이 함께 공감하고 화합하여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하고자 하는 풀뿌리 독서운동입니다.

배경

‘대구시립도서관 한 책 읽기’의 전신인 '한 도시 한 책 읽기’는 1998년 미국 시애틀에서 시작됐다. 당시 미국 시애틀 공공도서관의 Washington Center fot the Book이 ‘만약 온 시애틀이 같은 책을 읽는다면’이라는 프로젝트명으로 이 운동을 펼칠 때는 문자문명의 재정립을 도모하고 토론문화를 통한 성숙한 시민사회를 만들고자 시작되었다. 곧 이 운동은 2001년 시카고 등 미국 전역에 확산되었으며, 영국 브리스톨을 비롯하여 캐나다 등 영미권 나라를 중심으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이 운동이 우리나라에 도입된 것은 2003년으로, 서산시와 순천시의 시범사업이 진행되었고 이듬해부터 부산, 서울, 원주, 익산 등으로 점차 확산되었다. 대구는 2008년 ‘한 도시 한 책 읽기’사업을 시작하여 총 10권의 대구의 책을 선정하였으며, 2017년부터 ‘한 도서관 한 책 읽기’로 전환하였다가 2018년부터 “대구시립도서관 한 책 읽기‘로 독서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2019년 선정도서

바깥은 여름

저자명 : 김애란|출판사 : 문학동네|출판년도 : 2017

시간의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고 제자리에 멈춰 서버린 누군가의 얼어붙은 내면을 들여다보고, 그 안에 갇힌 사람들을 향해 살며시 손을 내민다. 무언가를 잃은 뒤 어찌할 바 모르는 인물들의 막막한 상황을 끌어안으며 써내려간 이야기.

2018년 선정도서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저자명 : 정문정 지음|출판사 : 가나출판사|출판년도 : 2018

무례한 사람들에게 감정의 동요없이 단호하면서도 센스있게, 기죽지 않고 우아하게 경고할 수 있는 의사표현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으로, 다양한 인간관계 속에서 자기 자신을 찾고 싶은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2017년 선정도서

자존감 수업 : 하루에 하나, 나를 사랑하게 되는 자존감 회복 훈련

저자명 : 윤홍균 지음 ; ,|출판사 : 심플라이프|출판년도 : 2016

자존감 전문가이자 정신과 의사인 윤홍균 원장이 2년 넘게 심혈을 기울여 쓴 책으로, 자존감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을 친절하게 알려주고, 자존감을 끌어올리는 실질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높은 자존감을 갖고 싶지만 방법을 모르는 사람, 낮은 자존감 때문에 내면의 불화와 갈등을 겪고 있는 이들이 건강한 자존감을 회복하도록 돕는다.

2016년 선정도서

시간을 파는 상점

저자명 : 김선영 지음|출판사 : 자음과모음|출판년도 : 2012

소방대원 아버지의 뜻을 이어받은 주인공 온조가 인터넷 카페에 ‘시간을 파는 상점’을 오픈하면서 겪는 성장 이야기. 추리소설 기법으로 호기심을 유발시키고, 새로운 이야기를 계속 끌어들여 긴장감을 끝까지 자아내는 작품이다.

2015년 선정도서

위로의 그림책

저자명 : 박재규 글 ; 조성민 그림|출판사 : 지콜론북|출판년도 : 2015

120개의 글과 그림으로 작은 위로를 건네는 [위로의 그림책]. 책은 인생은 단거리도 장거리도 마라톤도 아닌 산책임을 이야기하며, 인생을 너무 빨리 조급하게 힘들여 달려가지 말고 산책하듯 생각하며 천천히 걸어가라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은 당신에게 다시 일어설 힘과 용기를 줄 것이다. 그리고 누군가로부터 진심 어린 위로의 말 한 마디를 듣는 것으로도 우리는 삶을 성찰하고 변화할 수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2014년 선정도서

뒤뜰에 골칫거리가 산다

저자명 : 황선미 지음 ; 봉현 그림|출판사 : 사계절출판사|출판년도 : 2014

이 책은 한 노인과 그 집의 뒤뜰에 모여드는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백하고 간결한 문장, 소박하고 단순한 내용으로 풀어나가 어른들을 위한 동화 같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2013년 선정도서

달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저자명 : 신경숙 지음|출판사 : 문학동네|출판년도 : 2013

산다는 것, 사랑하고 사랑받는 것. 일상의 순간들에 스며들어 꿈이 되고 사랑이 되는 것들... 작가 신경숙이 들려주는 명랑하고 상큼한 유며, 환하게 웃다가 코 끝이 찡해지는 스물여섯 개의 보석같은 이야기.

2012년 선정도서

내가 사랑하는 사람

저자명 : 정호승 지음|출판사 : 현대문학북스|출판년도 : 2008

35년에 걸친 정호승 시인의 시업(詩業)이 담겨 있는 시선집『내가 사랑하는 사람』. 시인이 '몇날 며칠 어루만져보다가 다시 세상 밖으로 떠나보낸' 시들은, 35년이라는 세월을 뛰어넘어 한결같이 인간에 대한 사랑을 노래하고 있다.

2011년 선정도서

책과 노니는 집

저자명 : 이영서 글 ; 김동성 그림|출판사 : 문학동네|출판년도 : 2008

책방 심부름꾼 장이의 눈을 통해 본 조선시대의 사회상이 한 편의 멋진 영화처럼 맛깔 나게 구성된 역사동화이다. 역사동화 답게 조선시대를 만나볼 수 있는 그 당시 사람들의 모습, 생각, 생활용어에 이르기까지 사실적인 역사무대가 재현되어 읽는 재미를 더한다.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도 신나게 읽을 수 있을 만큼 탄탄한 구조와 내용이 인상적인 이 책으로 제목처럼 책과 노니는 기쁨을 만나보는 건 어떨까?

2010년 선정도서

우리 신화

저자명 : 서정오 지음|출판사 : 현암사 |출판년도 : 2005

우리 신화 21편을 모아놓은 책입니다. 신화 속에 등장하는 인물은 옥황상제와 염라대왕, 저승 차사, 오구신 바리데기, 조왕신 등 우리 시골집 부뚜막이나 장독대 한켠 등에서 함께 호흡하며 살아온, 우리와 친근한 신들이며, 특히 책에 실린 신화들은 구전으로 전해져 내려온 만큼, 입말로 써 있어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문의

  • 독서문화과(☎231-2043)